작업으로 바라보는 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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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생각하는 '작업치료'라는 것은.
'작업으로 바라보는 세상' 블로그를 시작하면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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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년 11월 6일 토요일
블로그를 시작하다.
하고 싶은 이야기,
해야 하는 이야기,
할 수 있는 이야기.
같은 맥락이다.
하고 싶은 일,
해야 하는 일,
할 수 있는 일.
이것이 일치하기를 바란다.
궁극적으로는 잘 하기를 바라고,
거기에 실패와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란다.
그런 마음으로 글쓰기를 시작한다. 아직, 모르는 것 투성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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