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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년 9월 9일 화요일

작업치료사가 말하는 작업치료

작업치료사가 말하는 작업치료를 듣고 보려면,  작업치료사가 작업치료를 이야기하고 표현하고 보여줄 수 있어야겠다.. 싶었습니다.

거기에는 치료보다는 작업을 더 우선해서 듣고 찾고 말해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도 들었구요.

그리고, 이런 종류의 책은 하나의 참고가 될 뿐, 하나의 직업이 담는 큰 철학부터 세세한 기술까지는 노력과 가치의 비중이 다르지 않을 거라고 짐작해봅니다.


서점의 한 코너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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